
경기 분당 분당 피트니스 인테리어 사진촬영
블랙 노출천장과 블루 라인조명이 이어지는 분당 피트니스 공간을 유산소존부터 케이블존까지 구역별로 담았다.
유산소존
입구 가까운 쪽엔 러닝머신이 한 줄로 늘어서 있다. 기기마다 개별 모니터가 달려 있고, 노출 마감된 천장엔 매입등이 일정한 간격으로 박혀 빛이 바닥까지 고르게 떨어진다. 통로 끝엔 금색 프레임에 짙은 블루 유리를 끼운 문이 서 있어 어두운 톤 사이에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멈춘다. 화이트 폴리싱 바닥은 조명을 그대로 반사하며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만든다.


웨이트존
한쪽 벽면 전체가 거울로 덮여 있어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천장 가장자리를 따라 흐르는 블루 라인조명이 블랙 톤 천장과 대비를 이루고, 화이트 계열 머신들이 거울에 비쳐 공간이 두 배로 펼쳐져 보인다. 바닥은 충격을 흡수하는 블랙 고무매트로 마감돼 있다.



덤벨존
아치형으로 뚫린 벽 구조를 지나면 덤벨 랙이 두 줄로 마주 보고 늘어서 있다. 무게별로 가지런히 정렬된 덤벨과 그 앞에 놓인 플랫·인클라인 벤치가 짝을 이룬다. 아치 안쪽에도 거울이 이어져 있어 좁은 동선에서도 답답함이 없다. 스쿼트랙과 벤치프레스존도 같은 블루 라인조명 아래 이어진다.



케이블머신존
가장 안쪽 공간은 골드 톤 라인조명이 천장을 가로지르며 앞선 구역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케이블 머신 두 대가 좌우 대칭으로 마주 놓여 있고, 뒤편 벽은 촘촘한 패턴으로 마감돼 있다. 화이트 폴리싱 바닥이 이어지며 전체 동선을 하나로 연결한다.



찍은 사진은 어디에 쓰나
회사 홈페이지의 시공사례, 제안서와 견적 상담 자료, SNS 게시물에 주로 들어갑니다. 채널마다 필요한 비율이 달라 가로·세로 두 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누가 의뢰하시나
준공을 앞둔 시공사, 오픈 준비 중인 매장, 지점 사진을 통일하려는 프랜차이즈 본사. 도면과 실제가 다르게 나온 부분까지 그대로 남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
미리 해두시면 좋은 것
① 바닥·유리·거울 닦기 — 반사면 얼룩이 사진에 그대로 보입니다. ② 남은 자재와 포장재 치우기. ③ 전등 전원 확인 — 한 등이라도 꺼져 있으면 색이 어긋납니다.
어디까지 가나
수도권은 당일, 지방은 일정을 맞춰 전국 다 갑니다. 촬영할 공간이 어떤 곳인지와 지역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