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 평촌 평촌 어학원 인테리어 사진촬영
경기 안양 평촌의 한 어학원, 오픈을 앞두고 담은 강의실과 복도 인테리어 사진촬영입니다.
복도
현관을 지나 이어지는 복도는 헤링본으로 짠 우드타일 바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벽면은 백색으로 마감했고 천장 둘레를 따라 간접조명이 얇은 띠를 그리며 흐른다. 복도 양옆으로는 서리유리 파티션을 세워 강의실 내부를 은은하게 비쳐 보이게 했고, 정면의 문 하나에는 얇은 스틸 손잡이와 작은 표지판이 달려 있다. 곧게 뻗은 동선과 절제된 색채가 공간의 첫인상을 만든다.


강의실 전경
한쪽 벽 전체가 통유리로 열려 있어 창밖 거리 풍경이 그대로 실내로 들어온다. 유리 하단부는 서리 처리를 해 시선은 가리면서 빛은 그대로 통과시킨다. 우드톤 책상과 짙은 체리색 몰드 의자가 줄지어 놓였고, 상단은 회청색 페인트, 하단은 밝은 패브릭 패널로 마감한 벽이 대비를 이룬다. 천장에는 사각 패널 조명이 나란히 배치돼 실내 전반을 고르게 밝힌다.



좌석 배치
각도를 달리해 담은 또 다른 강의실에는 서리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옆 공간과의 경계를 이룬다. 책상은 두세 줄로 나뉘어 배치됐고, 헤링본 우드타일이 깔린 바닥 일부는 회색 카펫과 맞닿아 재질의 경계를 드러낸다. 벽면 하단의 짙은 남색 띠가 공간에 무게감을 더하고, 벽걸이형 냉난방기가 눈에 띄지 않게 자리했다. 창 너머로는 인접 건물의 외관이 흐릿하게 비친다.



칠판 앞
정면에는 초록빛 보드가 걸려 있고, 그 앞으로 책상과 의자가 좌우 대칭에 가깝게 정렬돼 있다. 바닥은 회색 카펫으로 통일해 발소리를 낮추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왼쪽 벽은 서리유리로 마감해 옆 공간의 빛을 부드럽게 들이고, 천장 조명은 보드 쪽을 향해 고르게 배치됐다. 비어 있는 좌석들이 만드는 정돈된 대칭이 이 공간의 마지막 인상을 정리한다.



이 사진이 쓰이는 곳
시공 포트폴리오와 회사 소개서, 홈페이지 시공사례, 인스타그램 피드, 그리고 다음 상담 때 보여드릴 자료로 씁니다. 한 번 찍어두면 여러 곳에 오래 쓰입니다.
이런 분이 찾으십니다
인테리어 시공사와 디자인 스튜디오, 매장을 새로 연 사장님, 프랜차이즈 본사의 매장 관리 담당자. 공사를 마쳤는데 남길 사진이 현장에서 찍은 휴대폰 사진뿐일 때 연락 주십니다.
촬영 전 준비 세 가지
① 바닥과 유리면을 한 번 닦아 주세요. 반사면에 얼룩이 그대로 남습니다. ② 공사 자재·박스·청소도구는 촬영 동선 밖으로 빼 주세요. ③ 조명은 전부 켤 수 있게 해 주세요. 켜고 끈 두 가지를 모두 담습니다.
촬영 가능 지역
서울·경기·인천은 물론 전국 어디든 갑니다. 지방은 일정만 미리 잡아 주시면 됩니다. 공간 종류와 지역, 준공 예정일만 알려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