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합정 아파트 주방 준공사진 촬영
서울 마포구 합정동 아파트 주방을 담은 준공 디테일컷 — 우드톤 마감과 스테인리스 아일랜드가 만든 대비를 기록했다.
주방 전경
거실에서 주방 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공간의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밝은 베이지 톤 헤링본 폴리싱 타일이 바닥 전체에 깔려 있고, 좌측 벽은 매립 조명 몇 개가 일정한 간격으로 빛을 떨어뜨린다. 오른쪽으로는 검은 프레임의 유리 중문이 복도를 가리고, 그 너머로 우드그레인 마감 벽장과 스테인리스 아일랜드 조리대가 이어진다. 천장 중앙에는 꽃잎을 겹쳐놓은 듯한 형태의 펜던트 조명이 걸려 전체 톤을 가볍게 깬다.


수납장과 냉장고
주방 안쪽은 긴 우드그레인 패널로 마감돼 있다. 나뭇결이 세로로 흐르는 패널 사이로 오븐 한 대가 매립돼 있고, 조작부의 가로형 디스플레이만 도드라진다. 패널 라인이 끝나는 지점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더블 도어 냉장고가 자리한다. 바닥 타일의 밝은 색감과 수납장의 짙은 우드 톤이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무게중심을 잡아준다.



아일랜드 조리대
조리대는 연한 그레이 톤 스톤 상판으로 마감됐다. 상판에는 사각형 싱크볼과 두 개의 수전이 나란히 놓였는데, 하나는 곡선으로 휘어진 형태고 다른 하나는 직선형이다. 위쪽으로는 스테인리스 후드가 낮게 내려와 있고, 그 옆 벽면은 자연스러운 무늬결의 대리석으로 마감돼 조리대 톤과 결을 맞춘다. 창 너머로는 도심 풍경이 펼쳐지고, 비닐 커버를 씌운 가구가 눈에 띄어 입주 전 상태임을 짐작하게 한다.



마감재 디테일
가까이서 본 패널은 나뭇결의 명암 차가 뚜렷하다. 결 사이사이 색이 짙어졌다 옅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패널과 패널 사이 이음선은 손잡이 없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오븐 조작부의 검은 패널이 패널 톤 속에서 유일하게 반듯한 직선을 그리고, 그 위로 스테인리스 후드 하단부가 살짝 걸쳐 보인다.



이 사진이 쓰이는 곳
시공 포트폴리오와 회사 소개서, 홈페이지 시공사례, 인스타그램 피드, 그리고 다음 상담 때 보여드릴 자료로 씁니다. 한 번 찍어두면 여러 곳에 오래 쓰입니다.
이런 분이 찾으십니다
인테리어 시공사와 디자인 스튜디오, 매장을 새로 연 사장님, 프랜차이즈 본사의 매장 관리 담당자. 공사를 마쳤는데 남길 사진이 현장에서 찍은 휴대폰 사진뿐일 때 연락 주십니다.
촬영 전 준비 세 가지
① 바닥과 유리면을 한 번 닦아 주세요. 반사면에 얼룩이 그대로 남습니다. ② 공사 자재·박스·청소도구는 촬영 동선 밖으로 빼 주세요. ③ 조명은 전부 켤 수 있게 해 주세요. 켜고 끈 두 가지를 모두 담습니다.
촬영 가능 지역
서울·경기·인천은 물론 전국 어디든 갑니다. 지방은 일정만 미리 잡아 주시면 됩니다. 공간 종류와 지역, 준공 예정일만 알려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