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의아침 4단지 · 서울 종로구
창밖 나무가 거실 유리면을 가득 채운다. 서울 종로구 경희궁의아침 4단지는 우물천장 둘레에 따뜻한 간접등을 두르고 흰 펜던트를 걸었다. 옆 벽의 거울 미닫이장이 그 빛을 한 번 더 비추고, 복도 끝 검은 프레임 유리문이 방들을 가볍게 나눈다.
창밖 나무가 거실 유리면을 가득 채운다. 서울 종로구 경희궁의아침 4단지는 우물천장 둘레에 따뜻한 간접등을 두르고 흰 펜던트를 걸었다. 옆 벽의 거울 미닫이장이 그 빛을 한 번 더 비추고, 복도 끝 검은 프레임 유리문이 방들을 가볍게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