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월계동 아파트 완공 사진촬영
오후 빛이 깊게 드는 완공 직후의 집. 방마다 다른 빛의 결을 따라 담았다.
월계동의 아파트를 완공 직후에 담았다. 해가 드는 오후 시간에 맞춰, 방마다 다른 빛의 결을 따라갔다.


거실은 넓은 창으로 빛이 깊게 들어온다. 밝은 톤의 마감이 그 빛을 부드럽게 퍼뜨려, 조명 없이도 공간이 환했다.


주방과 다이닝은 라인이 정돈돼 있다. 완공 사진은 비어 있을 때 마감과 동선이 가장 선명하게 보인다.


방과 복도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같은 톤이 흐트러지지 않는 자리를 골라 담았다.




빛과 여백이 좋은 집은 특별한 연출 없이도 사진이 산다. 완공 시점의 인상을 그대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