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드톤 주방 쇼룸 인테리어 사진촬영
두 개의 아일랜드와 스틸 조리대 벽, 하드웨어 디테일까지 오크톤 주방 공간을 담은 촬영.
주방 전경
입구에서 시선을 넣으면 오크톤 아일랜드 두 개가 나란히 떠 있다. 바닥은 이음매가 거의 보이지 않는 폴리싱 마감이라 조도가 낮아도 면이 매끈하게 이어진다. 천장에는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과 얇은 라인 조명이 나란히 박혀 있어, 가구 외에 다른 요소가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조리대·후드
안쪽 벽면은 스테인리스 후드와 가스레인지, 언더마운트 싱크가 일렬로 붙어 있다. 상판은 무광 스틸로 마감해 조리대 라인이 도드라지고, 그 위로 스틸 소재의 플로팅 선반 두 단이 벽에서 얇게 뻗어 있다. 벽 마감은 베이지 톤의 스타코 계열로, 목재 가구와 대비를 이루며 공간에 무게감을 더한다.



가구 디테일
도어 모서리에는 손잡이 대신 얇은 무광 블랙 인서트가 파여 있다. 오크 원목 결이 세로로 흐르는 도어 면과 검은 금속 라인이 만나는 지점이라, 가까이서 보면 마감의 정밀도가 그대로 드러난다. 별도의 돌출 하드웨어 없이 면이 이어지도록 짠 디테일이다.



마감재
테이블 상판 한쪽에는 원형 금속 디스크가 나무 결 위에 매립돼 있다. 상판 자체는 이음새 없이 넓게 재단된 원목이라, 매립된 금속 원판의 무광 질감이 오히려 또렷하게 대비된다. 선반과 손잡이, 테이블 인서트까지 같은 톤의 금속 마감이 공간 전체에 반복되며 통일감을 만든다.



이런 데 쓰시려고 찍습니다
포트폴리오 정리, 홈페이지 시공사례 등록, 브랜드 계정 게시물. 공사가 끝난 직후의 상태는 그때만 남길 수 있어서 대부분 준공 직후에 촬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르십니다
입주 청소가 끝나 빈집 상태일 때, 매장 집기가 다 들어오고 오픈 전일 때. 공간이 가장 깨끗한 시점이 촬영에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촬영 당일 부탁드리는 것
① 마감 청소 후로 일정을 잡아 주세요. ② 눈에 보이는 곳의 스티커·보양 테이프를 떼 주세요. ③ 꼭 담아야 할 부분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그 컷부터 잡습니다.
출장 지역
전국. 서울·경기·인천 외 지역도 일정만 여유 있게 잡아 주시면 그대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