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T
← 블로그로서울 레지던스 공간(3)
포트폴리오서울2026. 06. 07Shoot 2020 · 서울 · 레지던스 주거 세대 · 세대마다 다른 톤, 같은 빛

레지던스 공간(3)

같은 레지던스 안의 여러 주거 세대를 하루에 이어 담으며, 가구와 톤은 달라도 빛이 앉는 자리는 닮아 있던 작업.

같은 레지던스 안의 주거 세대들을 이어서 찍었다.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
서울 레지던스 공간(3) 3
서울 레지던스 공간(3) 4
서울 레지던스 공간(3) 5
서울 레지던스 공간(3) 6
서울 레지던스 공간(3) 7
서울 레지던스 공간(3) 8

가구 구성과 톤은 다 달랐지만, 빛이 들어오는 방식은 비슷했다.

주거공간 인테리어사진을 작업하면서 가장 먼저 보는 게 바로 이 빛의 흐름이다.

창은 거의 모든 방에서 한 면을 가득 차지한다.

오후 빛이 들어오면 바닥에 길게 떨어지고, 같은 시간대에 들어가도 방마다 빛이 머무는 자리는 달랐다.

서울 레지던스 공간(3) 9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0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1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2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3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4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5

가구 구성도 자리마다 달랐다.

어떤 거실은 블루 소파와 오렌지 의자가 색을 잡아주고, 다른 곳은 가죽과 우드로 톤을 가라앉힌다.

빈티지 디자인 가구가 한두 점씩 들어가 있는 게 공통이었다.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6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7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8
서울 레지던스 공간(3) 19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0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1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2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3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4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5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6

침실은 정돈된 분위기로 묶여 있다.

침실과 욕실이 글라스 도어로 연결되는 자리에서 두 톤이 한 컷에 같이 들어왔다.

고급인테리어사진에서 이런 연결부가 가장 흥미롭다.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7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8
서울 레지던스 공간(3) 29
서울 레지던스 공간(3) 30
서울 레지던스 공간(3) 31
서울 레지던스 공간(3) 32
서울 레지던스 공간(3) 33
서울 레지던스 공간(3) 34
서울 레지던스 공간(3) 35

가구도 톤도 다른데, 같은 건물이라는 게 분명히 느껴졌다.

인테리어사진촬영 한 회차에 이만큼 결이 모인 작업은 자주 만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