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울 금천구 가산동 프랜차이즈 순댓국집 인테리어 사진촬영
화강석 파사드와 석등 오브제가 놓인 외관에서 어두운 톤의 목재 홀까지, 프랜차이즈 순댓국집 한 곳을 외부와 내부로 나눠 정리한 인테리어 사진촬영 기록이다.
매장 전경
회색 화강석으로 마감한 파사드가 도로변 상가 라인을 따라 넓게 펼쳐진다. 붉은 기둥과 흰 글자의 간판이 수평으로 길게 이어지고, 출입구 앞에는 석등 오브제가 놓여 동선의 중심을 잡아준다. 전면은 통유리로 트여 있어 내부 좌석 배치가 그대로 드러나고, 위쪽으로는 알전구 장식이 외관을 감싼다. 보도블록은 바둑판 무늬로 정리되어 있고, 입구 앞 붉은 벽돌 계단이 높이차를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출입구
이어지는 두 컷은 같은 파사드를 다른 각도에서 담아 유리 반사와 조명의 변화를 비교하게 한다. 통유리 안쪽으로는 메뉴 포스터와 안내판이 부착돼 있어 운영 중인 매장의 정보 구성을 보여준다. 문 옆 화강석 벽면에는 세로 간판이 하나 더 걸려 있고, 바닥은 적벽돌 계단과 데크 타일로 마감돼 실외에서 실내로 이어지는 전환을 표시한다. 조명이 켜진 상태로 촬영되어 간판과 창 안쪽 불빛이 대비를 이룬다.



홀
내부로 들어서면 어두운 톤의 천장에 배관과 덕트가 그대로 노출돼 있고, 그 아래로 대나무 소재의 원통형 펜던트 조명이 낮게 열을 지어 걸려 있다. 긴 원목 테이블과 벤치형 좌석이 두 줄로 배치돼 있고, 바닥은 짙은 갈색 타일로 마감돼 조명의 따뜻한 색과 어우러진다. 벽면에는 안내 포스터가 액자 형태로 걸려 있고, 창가 좌석 너머로는 앞서 본 외관의 통유리가 그대로 이어진다.



테이블 존
다른 각도에서 담은 홀 사진에서는 좌석 사이사이에 놓인 석탑·석등 모양의 장식 오브제가 눈에 띈다. 천장의 샹들리에형 조명 하나가 포인트로 섞여 일렬로 반복되는 펜던트 조명과 톤 차이를 만들고, 옆 벽면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대형 냉장 쇼케이스가 자리한다. 전면 창 너머 바깥 풍경과 실내의 낮은 조도가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깊이를 정리해 보여준다.



찍은 사진은 어디에 쓰나
회사 홈페이지의 시공사례, 제안서와 견적 상담 자료, SNS 게시물에 주로 들어갑니다. 채널마다 필요한 비율이 달라 가로·세로 두 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누가 의뢰하시나
준공을 앞둔 시공사, 오픈 준비 중인 매장, 지점 사진을 통일하려는 프랜차이즈 본사. 도면과 실제가 다르게 나온 부분까지 그대로 남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
미리 해두시면 좋은 것
① 바닥·유리·거울 닦기 — 반사면 얼룩이 사진에 그대로 보입니다. ② 남은 자재와 포장재 치우기. ③ 전등 전원 확인 — 한 등이라도 꺼져 있으면 색이 어긋납니다.
어디까지 가나
수도권은 당일, 지방은 일정을 맞춰 전국 다 갑니다. 촬영할 공간이 어떤 곳인지와 지역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