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 순천 카페 레드포인트 인테리어 사진촬영
레드와 우드톤을 포인트로 삼은 순천 카페의 입구부터 좌석 공간까지, 오픈 시점의 매장 전경과 디테일을 담았다.
외관·입구
통유리 너머로 실내 조명이 은은하게 새어 나온다. 입구 앞에는 메뉴를 담은 레드톤 스탠딩 보드가 세워져 있고, 옆으로는 세로로 새겨진 문구가 건물 기둥을 따라 이어진다. 유리문은 완전히 열린 채라 오픈 직후의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포인트 월
베이지 벽면에 손글씨 톤의 액자와 짙은 남색 배경의 네온 문구 액자가 나란히 걸려 있다. 두 액자 사이로 내려온 펜던트 전구가 따뜻한 빛을 더하며, 장식이 절제된 벽면에서 조명 하나가 시선을 붙잡는다.



카운터
레드 컬러로 마감한 하부 수납장이 카운터 라인을 따라 이어지고, 옆에는 간단한 스낵 진열대가 놓여 있다. 유리 파티션 너머로는 도로와 건너편 건물이 그대로 들어와 매장과 거리가 시각적으로 연결된다. 안쪽으로는 커피 그라인더, 타자기, 재봉틀 같은 소품을 얹은 철제 선반이 벽을 채우고, 그 아래 네온 문구 월과 붉은 스툴·벤치가 좌석 라인을 이룬다.



좌석 공간
브라운 톤의 버튼 터프팅 가죽 암체어와 우드 상판 테이블이 반복적으로 배치돼 있다. 흰 타일로 마감한 벽 하단과 그 위 액자가 공간에 잔잔한 리듬을 주고, 바닥 타일의 결이 좌석 사이 동선을 자연스럽게 나눈다.



찍은 사진은 어디에 쓰나
회사 홈페이지의 시공사례, 제안서와 견적 상담 자료, SNS 게시물에 주로 들어갑니다. 채널마다 필요한 비율이 달라 가로·세로 두 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누가 의뢰하시나
준공을 앞둔 시공사, 오픈 준비 중인 매장, 지점 사진을 통일하려는 프랜차이즈 본사. 도면과 실제가 다르게 나온 부분까지 그대로 남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
미리 해두시면 좋은 것
① 바닥·유리·거울 닦기 — 반사면 얼룩이 사진에 그대로 보입니다. ② 남은 자재와 포장재 치우기. ③ 전등 전원 확인 — 한 등이라도 꺼져 있으면 색이 어긋납니다.
어디까지 가나
수도권은 당일, 지방은 일정을 맞춰 전국 다 갑니다. 촬영할 공간이 어떤 곳인지와 지역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