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 단독주택 그레이톤 주방 준공사진 촬영
부산의 한 단독주택, 다이닝룸과 아일랜드 주방을 담은 준공 시점 인테리어 기록.
다이닝룸
높은 층고의 천장 아래, 우드톤 마루 위로 롱테이블이 창가를 따라 길게 놓여 있다. 열 개가 넘는 검은색 와이어프레임 체어가 테이블 양옆으로 늘어서고, 그 위로 크리스탈 장식의 샹들리에가 공간의 중심을 잡는다. 한쪽 벽면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아직 조경이 들어서지 않은 마당과 멀리 보이는 야산이 그대로 실내로 이어진다. 마감이 끝난 실내와 손대지 않은 바깥 풍경이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주방 전경
다이닝 공간과 한 벽을 맞댄 주방은 그레이톤 하이그로시 도어로 통일돼 있다. 냉장고와 냉동고, 와인 셀러가 나란히 붙박이로 들어서 하나의 수직 벽을 이루고, 그 옆으로 오븐이 자리한다. 천장에는 카세트형 냉난방기가 매립되고, 크림톤 대형 타일로 마감된 벽에는 좁고 긴 창이 가로로 나 있어 허리 높이에서 바깥 풍경을 끌어들인다.



아일랜드 조리대
중앙의 아일랜드는 스테인리스 상판에 싱크와 쿡탑을 함께 올렸다. 짙은 우드톤 마루가 아일랜드 하부와 대비를 이루며 공간에 온기를 더하고, 한쪽 모서리에는 짙은 색 러그가 깔려 있다. 붙박이 가전이 늘어선 벽을 등지고 선 아일랜드는 다이닝 테이블과 일직선으로 이어져, 조리 동선과 식사 공간이 하나의 시선 안에 담긴다.



빌트인 가전
아일랜드 한쪽 끝, 우드 베이스 패널 위로 커피머신이 상부 장에 붙박이로 들어서 있다. 스테인리스 싱크 옆으로 개수대가 이어지고, 낮은 위치의 가로창이 조리대 시선 높이에 맞춰 바깥 나무와 흙마당을 살짝 보여준다. 프레임 안쪽으로는 다이닝 테이블과 샹들리에가 원근으로 물러나며, 주방에서 다이닝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동선이 한 장에 정리된다.



이 사진이 쓰이는 곳
시공 포트폴리오와 회사 소개서, 홈페이지 시공사례, 인스타그램 피드, 그리고 다음 상담 때 보여드릴 자료로 씁니다. 한 번 찍어두면 여러 곳에 오래 쓰입니다.
이런 분이 찾으십니다
인테리어 시공사와 디자인 스튜디오, 매장을 새로 연 사장님, 프랜차이즈 본사의 매장 관리 담당자. 공사를 마쳤는데 남길 사진이 현장에서 찍은 휴대폰 사진뿐일 때 연락 주십니다.
촬영 전 준비 세 가지
① 바닥과 유리면을 한 번 닦아 주세요. 반사면에 얼룩이 그대로 남습니다. ② 공사 자재·박스·청소도구는 촬영 동선 밖으로 빼 주세요. ③ 조명은 전부 켤 수 있게 해 주세요. 켜고 끈 두 가지를 모두 담습니다.
촬영 가능 지역
서울·경기·인천은 물론 전국 어디든 갑니다. 지방은 일정만 미리 잡아 주시면 됩니다. 공간 종류와 지역, 준공 예정일만 알려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