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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프랜차이즈 인천 부평 2026. 07. 30 Shoot 2024 · 인천 부평 · 요거트 전문점 · 블루사인·화이트톤·협소매장

요거트 전문점 인테리어 사진촬영

부평 상가 거리의 요거트 전문점. 파란 간판과 잔디 깔린 외부석에서 시작해, 좁고 긴 실내를 끝까지 따라간 촬영이다.

간판이 빽빽한 거리라 파사드부터 정리가 필요했다. 파란 간판과 흰 창틀이 옆 가게들과 섞이지 않도록, 정면과 사선 두 방향에서 나눠 찍었다. 가게 앞에는 인조잔디를 깔고 흰 테이블과 접이식 의자를 놓아, 좁은 보도에서도 앉을 자리가 생겼다.

실내는 폭이 좁고 안쪽으로 길다. 한쪽 벽을 따라 좌석이 일렬로 붙고 반대쪽은 통로로 비워둔 구조라, 문 앞에서 안쪽 끝까지 한 장에 담기는 자리가 하나 있다. 그 자리에서 먼저 전체를 잡고, 안으로 들어가며 구간을 나눠 다시 찍었다.

벽은 흰 바탕에 우드 띠를 허리 높이로 둘렀고, 그 위 선반 아래로 간접조명이 길게 들어간다. 천장에는 레일 조명이 통로를 따라 이어져서, 빛이 안쪽까지 고르게 닿는다. 벽에 붙은 메뉴 이미지가 이 흰 톤 위에서 유일한 색이라, 그 부분만 따로 클로즈업으로 남겼다.

주문은 입구 옆 키오스크에서 이뤄진다. 화면이 켜진 상태로 담아 매장의 사용 순서가 사진에서도 읽히게 했고, 마지막으로 밖으로 나가 돌출 사인을 올려다보며 한 장 찍었다. 작은 매장일수록 바깥 한 장과 안쪽 한 장이 서로를 설명한다.